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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명상


2016-05-09 11:40:41 조회 : 759         
어머니와 두 아들 이름 : 관리자   118.♡.203.76
 
어머니와 두 아들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두 아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 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습니다.
 
이불에 쌓인 아이들은 무사 했지만,
어머니는 온몸에 화상을 입고 절게 되였습니다.
 
그때부터 어머니는 거지가 되어
구걸을 하면서 두 아들을 키워 습니다.
 
어머니의 이러한 희생 때문에
큰아들은 동경대학에 작은 아들은 와세다 대학에
각각 수석으로 입학 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졸업식 날
졸업하는 아들을 보고 싶은 어머니는
먼저 큰아들이 있는 동경대학을 찾아 갔습니다.
 
수석졸업을 하게 된 큰아들은 졸업과 동시에
대기업에 입사하기로 약속이 되여 있었습니다.
 
큰 아들의 눈에 수위실에서 아들을 찾는
어머니의 모습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수많은 귀빈들이 오는 자리에
거지같은 어머니가 오는 것이 부끄러워
아들은 수위실에 "그런 사람이 없다고 하라고" 전했고
어머니는 슬픈 얼굴로 돌아갔습니다.
 
큰 아들에게 버림받은 서러움에
자살을 결심한 어머니는
죽기 전에 둘째아들 얼굴을 보고 싶어
어머니는 와세다 대학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차마 들어가지 못하고
교문 밖에서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때 마침!~
이런 모습을 발견한 둘째아들이
절룩거리며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어머니를 발견하고
둘째 아들은 어머니를 큰소리로 부르며 달려 나와
어머니를 업고 학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머니가 "사람을 잘못 보았소."라고 말했지만
아들은 졸업식장 귀빈석 한가운데 자리에 앉혀 습니다.
값비싼 액세서리로 몸을 치장한 귀빈들이
수근 거리자 어머니는 몸들 바를 몰랐습니다.
 
수석으로 졸업하는 둘째아들이 답사를 하면서
귀빈석에 초라하게 앉아있는 어머니를 가르치며
자신을 불속에서 구해내고
구걸해서 공부시킨 어머니의 희생을 설명했고,
그제 서야 혐오감에 사로잡혀 있던
사람들의 눈에 감동의 눈물이 고였습니다!
이 소식은 곧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전국에 알려지게 되어,
둘째아들은 대기업 대표의 사위가 되었으나
어머니를 부끄러워한 큰아들은
대기업 입사가 취소가 되었습니다.
 
자기 몸을 상하는 것도 아랑곳 하지 않고,
아들 둘을 불속에서 구해내고
구걸을 하면서까지 아들을 공부 시키신 분!
 
자식을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은 이가
바로 우리들의 위대하신 어머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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