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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명상


2016-03-04 10:46:47 조회 : 684         
불러도 대답 없는 청산가신 어머니 이름 : 관리자   210.♡.132.201
 
사랑씨 뱃속심어 열달간 품으시다
쓰라린 고통참고 피흘려 낳으시어
젖물려 키우시며 사랑을 다하시고
사랑의 어린자식 훌륭히 키우려고
가시밭 험한길도 걷기를 마다않네
 
정성을 다하시며 사랑껏 키운은혜
태산이 높다한들 바다가 깊다한들
어머님 높고깊은 사랑만 하오리까
얼굴에 주름살과 머리는 서리내려
옛날에 아름답던 그모습 간데없네
 
흐르는 무정세월 잡을수 없고보니
마르신 좁은어께 팔다리 가늘었고
힘없는 굽은허리 지팡이 의지하며
몹쓸병 몸에드니 회복이 막막하여
저승이 가까운지 자식들 찾으시네
 
찾아온 자식들의 손잡고 하신말씀
이웃을 내몸같이 웃어른 공경하고
부부간 사랑하고 형제간 우애있고
자손들 잘키우고 열심히 잘살라며
잠자듯 눈을감고 이세상 하직하네
 
지난날 못한효도 한없이 후회되어
통곡에 소리높여 어머니 부르는데
눈물이 앞을가려 할말을 잃은체로
어머님 얼굴에다 볼부벼 흐느끼며
이못난 불효자식 용서를 하옵소서
 
불러도 대답없이 청산을 찾아가신
어머니 어머니여 사랑의 어머니여
어머니 어머니여 그리운 어머니여
어머니 어머니여 보고푼 어머니여
어머니 어머니여 천상의 어머니여
 
  자료: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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