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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명상


2015-12-16 04:13:40 조회 : 811         
효의 바이블 부모은중경 관련 이름 : 관리자   66.♡.77.231


父母恩重經은 어머님이 子息孕胎(잉태)했을 때부터 낳아 기르시는 일까지 부모님이 苦生하신 것을 列擧(열거) 해놓은 글이다.

얼마 있으면 음력 715百中(백중)이다盂蘭盆節(우란분절)이라고도 하며 우란분절은 돌아가신 부모님의 極樂往生(극락왕생)發願(발원)하여 寺刹(사찰)에서는 薦度齋(천도재)를 올리고, 민가에서는 100가지 果實을 차려 祭祀(제사)를 지내고 남녀가 모여 음식을 먹고 餘暇(여가)를 즐기는 名節(명절)중의 하나이다.

우란분절의 由來(유래)는 부처님의 十大(십대) 弟子(제자)중 가장 新通力(신통력)이 뛰어난 목련존자가 돌아가신 어머님이 어디 계신지 신통력으로 天上(천상)地獄(지옥)을 두루 살피다가 어머니가 餓鬼地獄(아귀지옥)에 떨어져 큰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목련존자는 부처님의 말씀에 따라 7월 보름날 三寶至極精誠으로 供養을 올려 어머니가 餓鬼 地獄에서 벗어나 極樂往生 하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이세상 사람 저 마다 父母의 몸 받지 않고 태어난 사람 없을 것이다. 부모은중경에 에 대해 해 보기로 하자.

 

부모은중경에서는 아버지보다는 어머니의 苦生을 더 强調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부모은중경은 부처님과 아난사이의 說法에서부터 시작된다.

부처님께서 아난하고 길을 가는데 한 무더기의 뼈를 발견 하시자 如來께서 五體를 땅에 대고 마른 뼈에 절을 하셨다. 당신은 三界의 큰 스승이요, 四生慈父 이신 귀하신 存在이심에도 어찌 길거리에 나뒹구는 마른 뼈에 절을 할 수 있습니까?

모르는 소리 하지 마라! 기나긴 億 劫年(겁년)歲月속에 父母 아닌 자가 어디 있겠느냐. 前生祖上이거나 累代의 부모님의 뼈일 수도 있을 것이다.

 

아난아 이 한 무더기의 마른 뼈를 가지고서 둘로 나누워 보아라!
그것이 남자의 뼈라면 빛이 희고 무거울 것이요!   만일 여자의 뼈라면 빛이 검고 가벼울 것이다.

 

아난이 있다가 어머니인지 아버지 인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男子는 그래도 여자보단 平素便安生活을 했으니 뼈가 희고 무거울 것이요!
女子는 아들, 子息을 낳고 기르는데 있어 한번 아이를 낳으려면 서 말 서 되의 엉긴 피를 쏟고, 어머니는 여덟 섬 너 말이나 되는 흰 젖을 먹여야 하기에 그 뼈는 검고 또 가벼운 것이다.

 

이 말을 들은 아난이 어머니의 뼈 검고 그렇게 가볍고 犧牲(희생)을 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가슴을 오려내는 듯 아파 눈물을 흘리고 울먹이며 그러면 어떻게 해야 어머님의 恩惠에 조금이라도 보답해야 하겠습니까?

仔細히 들어라 내가 지금 너를 위해 分別하여 解說 하겠다.

어머니가 아이를 배면 열 달 동안 辛苦 하느니라.
孕胎한 첫 달에는 胎兒(태아)는 마치 풀잎위의 이슬이 暫時(잠시) 있을 뿐 저녁 까지도 保存 되지 못하는 것과 같이 이른 새벽에는 피가 모여 들었다가 낮이 되면 흩어지니라.

잉태 한지 두 달이면 태아는 우유가 끓었을 때 엉긴 것처럼 되며,

세 달이면 태아가 엉킨 피와 같다.

네 달이면 사람의 형상을 이루고

다섯 달이면 머리와 두 팔과 두 무릎이 생기며,

여섯 달이면 눈, , , , 혀가 생긴다.

일곱 달이면 3백육십 개의 뼈마디와 사만팔천의 털구멍이 생기고

여덟 달이면 意識智慧 아홉 구멍이 생기고

아홉 달이면  뱃속에서 무엇인가 먹게 된다. 어머니는 복숭아, , 마늘 등은 먹지 말고 오곡의 精氣등을 먹어야 한다.
열 달이면 바야흐로 아기가 태어나는 것이다.

 

解産苦痛은 그 얼마나 큰가?


慈悲로운 어머니 그대 낳은 날 五臟이 모두 열려 벌어진 듯 몸과 마음이 함께 까무러쳤고 피를 흘려 놓은 것이 마치 양을 잡은듯하네 낳은 아이 健康 하다는 말 듣고 그 환희가 배로 늘었네 기쁨이 잠시 가라앉자 다시 슬픔이 오고 아픔이 心臟까지 미치네 !

한마디로 해산의 고통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말해주고 있다. 피를 흘리고 까무러칠 程度苦痛을 느꼈음에도 健康한 아이보고 기쁨으로 바뀐 瞬間(순간) 어머니의 마음 일 것이다.

 

이와 같은 苦痛을 겪으며 이 몸을 태어나게 하셨으나, 그 위에 다시 열 가지의 큰 恩惠가 있느니라.

 

父母님의 열가지 恩惠讚揚하는 揭頌


첫째, 아이를 孕胎하여 지키고 保護해 주신 恩惠 讚揚합니다.

여러 겹을 맺어왔던 지중하온 인연으로                   

어머니의 태를 빌어 이세상에 태어날새

한 달 한 달 달이차서 오장모두 생겨났고                    

일곱 달에 접어들어 육정 또한 열렸도다

어머니 몸 산과같이 둔하고도 무거워서                    

바람재앙 만난 듯이 몸 가누기 어렵구나

아름다운 비단옷은 조금치도 관심 없고                    

단장하던 경대에도 먼지만이 쌓였도다.


둘째, 아이를 낳으실 때 愁苦(수고)하신 恩惠 讚揚합니다.

아기 배어 몸에 품고 십개 월에 이르러면                    

참기 힘든 해산달이 하루하루 다가오네

아침마다 일어나면 중병 걸린 몸과 같고                    

하루하루 지날수록 정신마저 아득하네

두렵고도 떨리는 맘 무엇으로 형용할까                    

근심걱정 눈물 되어 옷깃가득 적시누나

슬픈 생각 가이 없어 친족에게 이르기를                    

이러다가 죽지 않나 두렵다고 하는도다


셋째, 자식을 낳고 모든 근심을 잊버리신 恩惠 讚揚합니다.


자비하신 어머니가 아들딸을 낳은 그때                    

오장육부 갈기갈기 찢어지고 해지는 듯

몸과 마음 모두 함께 끊어질듯 에이는 듯                    

양을 잡는 자리처럼 피는 흘러 넘치지만

갓난아기 건강하다 그 한마디 듣는 순간                    

기쁘고도 기쁜 마음 그지없이 커진다네

기쁜 마음 정해지면 고통들이 되살아나                    

해산후의 아픔들이 심장까지 사무치네


넷째, 쓴 것은 삼키시고 단 것은 뱉아 먹이신 恩惠 찬양합니다.

부모님의 크신 은혜 깊고 또한 무겁나니                    

사랑하고 보살피심 한순간도 쉼 없도다

단 음식은 다 뱉으니 잡수실 게 무엇이며                    

쓴 음식만 삼키어도 밝은 얼굴 잃지 않네

지중하신 사랑 따라 솟는 정이 한량없고                    

깊고 깊은 은혜 따라 애절함이 더 하누나

어느 때나 어린아기 잘먹일 것 생각할뿐                    

자비하신 어머니는 굶주림도 마다않네


다섯째, 마른자리 아이 누이시고 젖은 자리 자리에 누우시는 어머니 恩惠 讚揚합니다.

어머니는 진자리에 당신 몸을 누이시고                    

어린아기 고이고이 마른자리 눕히시네

두 젖으로 배고픔과 목마름을 채워주고                    

옷소매를 드리워서 찬바람을 가려주네

잠조차도 잊으시고 한결같이 사랑하며                    

사랑스런 아기재롱 기쁨으로 삼는도다

오직하나 어린아기 편할 것만 생각하며                    

자비로운 어머니는 불편한 것 마다않네


여섯째, 젖을 먹여 길러주신 恩惠 讚揚합니다.

어머니의 중한 은덕 견주노니 땅과 같고                    

아버님의 높은 은덕 비유컨데 하늘 같네

덮어주고 살려주는 하늘땅의 은혜보다                    

부모님의 크신 은혜 결코 적지 않으시네

아기비록 눈 없어도 미워할 줄 모르시고                    

손과 발이 불구라도 싫어하지 않으시네

배속에서 길러낳은 한 핏줄의 자식이라                    

종일토록 아끼시며 사랑으로 베푸시네


일곱째, 깨끗하지 못한 것을 깨끗이 씻어주신 恩惠 찬양합니다.

생각하면 그 옛날은 아름다운 얼굴에다                    

몸매 또한 날씬하고 부드러움 가득했네

버들 같은 두 눈썹은 비취빛을 띄었으며                    

두 뺨위의 붉은빛은 연꽃보다 더했도다

은혜 더욱 깊을수록 고운모습 사라지고                    

더러운 것 씻어내며 맑은 얼굴 상하건만

한결같이 아들딸을 사랑하고 거두시니                    

어머니의 얼굴모양 어찌아니 변할손가


여덟째, 자식이 멀리 나갔을 때 걱정하시는 恩惠 찬양합니다.

목숨 바쳐 헤어짐도 잊을 수가 없다지만                    

살아생전 헤어짐은 더욱 마음 아프도다

아들딸이 집을 떠나 먼 곳으로 가게되면                    

어머니의 마음 또한 타향으로 떠나가네

그 마음은 어느 때나 자식 곁에 가있으며                    

하염없는 눈물줄기 천 줄긴가 만 줄긴가

새끼생각 원숭이가 달을 보고 울부짖듯                    

자식생각 끊임없어 애간장이 끊어지네


아홉째, 자식위한 마음으로 나쁜히 하신 恩惠 찬양합니다.

부모님의 은혜로움 강산같이 중하오니                    

깊고 깊은 그 은덕을 언제모두 다 갚으리

아들딸의 괴로움은 대신받기 원하시고                    

아들딸이 힘들 때면 부모마음 편치 않네
아들딸이 머나 먼길 떠나가는 그날부터                    

잘 있을까 춥 잖을까 밤낮으로 걱정이요
아들딸이 잠시라도 괴로운 일 겪게 되면                    

어머니는 오랫동안 마음아파 하신다네


열째, 끝없는 자식 사랑으로 애태우시는 恩惠 讚揚합니다.

부모님의 크신 은덕 깊고 또한 중하여라                    

사랑으로 베푸심이 끊일 사이 없으시니

앉고서는 어느 때나 그마음이 따라가고                    

멀리있든 가까이든 크신 뜻이 함께있네

어머니의 연세 높아 일백 살이 될지라도                    

팔십 살된 늙은 아들 어느 때나 걱정하네

이와 같은 크신 사랑 끝날 때가 언제인가                    

두 눈감은 그때라야 바야흐로 다하려나


그 외 부모님 恩惠를 잃어버린 不孝 , 부모님의 恩惠 갚기 어려움不孝에 대한 果報 부모님의 은혜를 갚는 길 등은 뒤에 나오는 부모은중경에 敷衍(부연) 說明이 필요 없을 정도로 句句節節描寫 (묘사)되었기에 中略 하기로 한다.

 

父母子息간의 사랑에 관한 故事斷腸(단장)에 대해 살펴 보기로 하자끊을 단, 창자 장 글자 그대로 창자가 끊어진다는 뜻으로 슬픔의 가장 깊은 정도를 표현한 말이다.

   

世說新語(세설신어) 黜免篇(출면편)에 나오는 이야기다.


()나라 桓溫(환온)()征伐(정벌)하기 위해 여러 척의 배에 군사를 나누어 싣고 가는 도중 양쯔강 중류의 협곡인 三峽(삼협)이라는 곳을 지나게 되었다. 이곳은 쓰찬과 후베이의 境界를 이루는 곳으로 中國에서도 하기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을 지나면서 한 兵士가 새끼원숭이 한 마리를 잡아왔다. 그런데 그 원숭이의 어미가 환온이 탄 배를 쫓아 백여 리를 뒤 따라오며 슬피 울었다. 그러다가 배가 강어귀가 좁아지는 곳에 이를 즈음에 그 원숭이는 몸을 날려 배 위로 뛰어 올랐다.

 

하지만 원숭이는 子息을 구하려는 一念으로 애를 태우며 달려 왔기에 배에 오르자마자 죽고 말았다. 배에 있던 兵士들이 죽은 원숭이의 배를 가르자 창자가 토막토막 끊어져 있었다. 子息을 잃은 슬픔이 창자를 끊은 것이다.

 

배 안의 사람들은 모두 놀라고 , 이 말을 전해들은 환온은 새끼 원숭이를 풀어주고 그 원숭이를 잡아 왔던 병사를 매질한 다음 내 쫓아 버렸다는 이야기다.

한 마디로 父母子息 사랑을 端的으로 表現 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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