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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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하의 인터넷 명심보감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고 사 성 어

-徙家忘妻(사가망처) 이사할 때 자기의 처(妻)를 깜빡잊고 데려가지 않음. 잘 잊는 것을 가리켜 하는 말이다.
-四顧無親(사고무친) 사방을 둘러봐도 가족이나 친척이 없다. 친척이 없어 의지할 곳 없이 외로움 (-四顧無人)
-四面楚歌(사면초가) 사방에서 초(楚)나라의 노래가 들린다. 한(漢)나라 군사가 초나라 군사를 포위한 채 오랜 시간이 흘러 양쪽 진영이 다
                             지쳐 있을 때, 한나라 군사들이 초나라의 민요를 불러서 초나라 군사들이 심리적인 동요를 일으켰던 고사에서 비롯된
                             말이다. 사방이 다 적에게 싸여 도움이 없이 고립됨. 더이상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상황을 말한다.
-四面春風(사면춘풍) 사방으로 봄바람이 분다. 항상 좋은 얼굴로 남을 대하여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는 것을 말한다.
-駟不及舌(사불급설) 사두마차의 속력으로도 입에서 한 번 나온 말의 빠르기를 못 따른다. 말을 삼가하라는 뜻이다.
-砂上樓閣(사상누각) 모래 위에 지은 집, 곧 헛된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辭讓之心(사양지심) 겸손히 마다하며 받지 않거나 남에게 양보하는 마음. 인(仁)의 근본이다.
-辭讓之心禮之端也(사양지심예지단야) 겸허하게 양보하는 마음은 예(禮)의 근본이다.
-思而不學則殆(사이불사즉태) 생각만 하고 더 배우지 않으면 독단에 빠져 위태롭게 된다.
-死而後已(사이후이) 어떤 사업을 함에 있어서 죽음에 이르러서야 그만둔다. 그만큼 뜻이 굳음을 말한다.
-射人先射馬(사인선사마) 상대방을 쓰러뜨려 굴복시키려면 그 사람이 의지하고 있는 것을 먼저 쓰러뜨려라.
-四鳥別(사조별) 모자(母子)가 서로 이별함. 네 마리의 새끼 새가 그 어미를 떠난다는 고사에서 비롯됨.
-蛇足(사족) 쓸 데 없는 것을 덧붙여 일을 오히려 그르침. 쓸 데 없는 것.
-四通五達(사통오달) 사방으로 왕래할 수 있는 편리한 곳.
-事必歸正(사필귀정) 무슨 일이나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감
-死灰復燃(사회부연) 다 탄 재가 다시 불이 붙었다. 세력을 잃었던 사람이 다시 세력을 잡음,
                             혹은 곤경에 처해 있던 사람이 훌륭하게 됨을 비유하는 말이다.
-死後藥方文(사후약방문) 죽은 뒤에 처방을 내려줌. 시기를 놓친 것을 의미한다.(=死後淸心丸)
-死後淸心丸(사후청심환) 죽은 뒤의 약. 시기를 놓친 것을 의미한다.(=死後藥方文)
-山上垂訓(산상수훈) 예수가 산꼭대기에서 행한 설교. 예수의 사랑의 윤리가 표현되어 있다.
-山紫水明(산자수명) 산은 자주빛을 비추고 물은 하염없이 맑다. 산수의 경치가 좋음을 밀컫는 말이다.
-山戰水戰(산전수전) 산에서의 전투와 물에서의 전투를 다 겪음. 세상 일에 경험이 많다는 뜻으로 쓰인다.
-山海珍味(산해진미) 산과 바다의 산물(産物)을 다 갖추어 썩 잘 차린 귀한 음식
-殺身成仁(살신성인) 목숨을 버려 어진 일을 이룸. 절개를 지켜 목숨을 버림.
-三顧草廬(삼고초려) 유비가 제갈공명을 세번이나 찾아가 군사(軍師)로 초빙한 데에서 유래한 말이다.
                             임금의 두터운 사랑을 입는다는 뜻으로도 쓰이고, 필요한 사람을 정성스럽게 찾아가는 기본적인 법도로도 쓰인다.
-三不去(삼불거) 칠거지악(七去之惡)의 이유가 있는 아내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즉 보내도 아내가 의지할 곳이 없는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른 경우, 장가들 때에 가난하다가 뒤에 부귀하게 된 경우.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三旬九食(삼순구식) 한 달에 아홉번 식사를 함. 집안이 가난하여 먹을 것이 적음을 일컫는 말이다.
-三益友(삼익우) 세 가지 유익한 벗. 매화·대나무·돌을 말한다.
-三人成虎(삼인성호) 한두 사람이 거리에 호랑이가 나왔다고 말하면 곧이 들지 않아도 세 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곧이 듣게 된다는 말.
                             거짓말이라도 여럿이 말하면 참말로 듣는다는 뜻
-三日遊街(삼일유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온 거리로 돌아다녔던 관례.
-三從之道(삼종지도) 여자는 어려서 어버이께 순종하고 시집가서는 남편에게 순종하고, 남편이 죽은 뒤에는 아들을 따라야 한다는 관념.
-三遷之敎(삼천지교)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묘지 앞, 시장거리, 서당 앞으로 세 번 거처를 옮겼다는 고사로 생활 환경이
                             교육에 있어 큰 구실을 함을 말한다.
-傷弓之鳥(상궁지조) 한번 화살에 맞은 새가 항상 의심하고 두려워 함과 같이 한번 궂은 일을 당하고 나면 늘 의심하고 두려워 하게 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上山求魚(상산구어) 산 위에서 물고기를 찾는다. 당치 않은 데 가서 되지도 않는 것을 원한다는 말이다.
-桑田碧海(상전벽해)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말로 세상 일의 변천이 심하여 사물이 바뀜을 비유하는 말이다.(=桑田滄海)
-塞翁之馬(새옹지마) 변방에 사는 노인의 말. 옛날 변방의 노인에게 한 가지 일이 꼬리를 물고 복과 화로 바뀌어 일어났던 고사에서 유래된
                             말이다. 처음엔 말이 오랑캐 땅으로 도망가버려서 낙담했는데, 후에 오랑캐의 준마(駿馬)를 이끌고 돌아 와서 복이 되
                             었고, 아들이 그 말들을 타다가 떨어져 다리가 부러지니 도로 화를 초래한 격이 되었다. 그러나 전쟁이 나서 장정들이
                             끌려가 많이 죽는 일이 생겼는데 아들은 다리가 부러져 나가지 못해서 목숨을 건졌으니 또다시 복이 된 것이다.
                             즉, 세상 일은 복이 될지 화가 될지 예측할 수 없다는 비유로 쓰인다.
-生口不網(생구불망) 산 사람의 목구멍에 거미줄 치지 않는다는 말
-生者必滅(생자필멸) 살아있는 사람은 반드시 죽게 된다
-西施 目(서시빈목) 월(越)나라의 유명한 미인 서시(西施)가 눈을 찌푸린 것을 아름답게 본 못난 여자가 그 흉내를 내고다녀 더욱 싫게 보였
                             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 분수를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남을 따라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西施有所醜(서시유소추) 월(越)나라의 서시(西施)같은 이름난 미인도 추(醜)한 구석이 있다.
                                   현명한 사람이라도 과실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의미로 쓰인다.
-鼠竊狗偸(서절구투) 쥐가 물건을 훔치고 개가 남의 눈을 속이는 것. 남 모르게 숨어서 부당한 물건을 취하는 좀도둑을 말함.
-先見之明(선견지명) 앞일을 미리 보아서 판단하는 총명함
-先發制人(선발제인) 본래는 전쟁에서 기선을 제압해야 승리할 수 있다는 뜻. 남보다 앞서 일을 도모하면 능히 남을 제어할 수 있다는 의미로
                             쓰인다.
-仙姿玉質(선자옥질) 선녀같은 모습과 옥같은 바탕. 용모가 아름답고 재질도 뛰어남을 뜻하는 말이다.(=氷姿玉質)
-雪泥鴻爪(설니홍조) 눈이 녹은 진 땅에 큰 기러기가 걸어가 발 자취를 남기나 그것은 곧 사라진다.
                             인생이 허무하고 남는 것이 없음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舌芒於劍(설망어검) 혀가 칼보다 날카롭다. 논봉(論鋒)이 날카로움을 뜻한다.
-雪膚花容(설부화용) 눈같이 흰 살과 꽃같은 얼굴. 흰 살결에 고운 얼굴을 형용하는 말로도 쓰이고, 미인을 일컫는 말로도 쓰인다.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불행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거듭 생김을 말한다.
-說往說來(설왕설래) 서로 변론(辯論)을 주고 받으며 옥신각신 함
-雪中松柏(설중송백) 송백은 눈 속에서도 그 색이 변하지 않는다 하여 사람의 절조(節操)가 굳은 데 비유하는 말이다.
-纖纖玉手(섬섬옥수) 가냘프고 고운 여자의 손을 형용하는 말이다.
-城狐社鼠(성호사서) 임금 옆에 있는 간사한 신하를 말한다.
-洗踏足白(세답족백) 남의 빨래를 하였더니 제 발이 희어졌다. 남을 위하여 한 일이 자기에게도 이득이 있다,
                             혹은 일을 하고 아무런 보수도 얻지 못하였을 때를 비유하기도 한다.
-世有伯樂然後有千里馬(세유백락연후유천리마) 세상에 백락(伯樂)이 있어야 천리마(千里馬)도 있는 것이다.
                                                                 아무리 재능(才能)이 있는 사람이라도 그 진가(眞價)를 알아보는 사람이 없으면 재능은 세상에
                                                                 나타나지 않고 그대로 썩어 버린다.
                                                                 (천리마-재능-는 항상 있지만, 백락-알아보는 사람-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
-歲寒松柏(세한송백) 날씨가 추워진 후의 송백. 소나무와 측백나무는 한겨울에도 변색되지 않기에 날이 추워져야 그 지조(志操)와 절개(節槪)가
                             굳음을 보여주는 진가(眞價)가 드러난다.
-歲寒然後知松栢(세한연후지송백) 날씨가 추워진 후에야 송백의 진가를 알게 된다.
                                               즉, 지조와 절개가 굳은 사람은 어려운 상황이 되어야 구별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疾風知勁草)
-笑裏藏刀(소리장도) 외면으로는 웃으면서 온화한 척 하지만, 마음 속에는 음흉하게 칼을 품고 있음. 얼굴에 미소를 띄우고 있지만 속에는 해
                             칠 뜻을 품고 있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口蜜腹劍)
-小貪大失(소탐대실) 작은 이익을 탐내다가 오히려 큰 이익을 잃고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束手無策(속수무책) 어찌 할 도리 없이 꼼짝 못 함
-孫康映雪(손강영설) 손강(孫姜)이 집이 가난하여 기름을 구하지 못해서 쌓인 눈빛에 비추어 책을 읽었다는 고사.
                             어려운 가운데 고생하면서 공부한다는 비유로 쓰인다.
-率性之謂道(솔성지위도) 하늘이 명(命)을 통해 부여해 준 자신의 '본성(本性)'을 잘 파악하고 발달시키는 것 그것을 일컬어 '도(道)'
                                   즉, 자신의 '길'이라고 한다.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 함
-松茂栢悅(송무백열) 소나무가 무성해지니 잣나무가 기뻐한다. 친구의 잘 됨을 기뻐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首邱初心(수구초심) 고향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일컫는 말.
-水到魚行(수도어행) 물이 이르르면 고기가 그 물 속을 가게 된다. 무슨 일이건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는 의미.
-修道之謂敎(수도지위교) 자신에게 주어진 명(命)을 파악하고 본성(本性)을 발달시켜야 하는 자신의 길(道)을 꾸준히 다듬어 나가는 것
                                   그것을 일컬어 '본받음(敎)'이라고 한다.
-壽福康寧(수복강녕) 오래 살고 복되며 건강하고 편안함
-手不釋卷(수불석권) 손에서 책을 놓지 않다. 즉, 부지런히 학문에 힘쓰다.
-首鼠兩端(수서양단) 쥐가 구멍에서 머리를 내놓고서, 나오까 말까 하는 태도. 약삭빠르거나 애매한 태도를 말한다.
-袖手傍觀(수수방관)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는다. 어떤 일을 당하여 옆에서 보고만 있는 것을 말한다.
-水深可知人心難測(수심가지인심난측) 물의 깊이는 알 수 있으나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 어렵다.
-水魚之交(수어지교) 물과 고기의 관계처럼 교분이 매우 깊은 것을 말함
-羞惡之心義之端也(수오지심의지단야) 그릇된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것은 의(義)의 근본이다.
-樹欲靜而風不止(수욕정이풍부지) 나무가 고요하고 싶어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는다.
                                               부모님께 효도를 하고 싶어도 이미 때 늦어 돌아가시고 계시지 않음을 슬퍼하는 말.(-樹風之歎)
-誰怨誰咎(수원수구) 누굴 원망하며 누굴 탓할 것인가. 남을 원망하거나 책망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水滴石穿(수적석천) 물방울이 수없이 떨어지면 마침내 돌에도 구멍이 뚫린다. 꾸준히 노력하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이다.(=點滴石穿)
-手足之愛(수족지애) 형제 사이의 우애를 일컫는 말.
-守株待兎(수주대토) 토끼가 나무에 와서 부딪치는 것을 우연히 한 번 목격하고,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기 바라며 나무를 지키고 있음.
                             노력은 하지도 않고 좋은 일이 다시 생기기를 기다리면 불가능한 일을 바라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水至淸則無魚(수지청즉무어)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다.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숨을 곳이 없으므로 살지 않는다.
                                         사람이 너무 야박하거나 지나치게 똑똑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를 두려워하고 피하여 벗을 사귀지 못함을 비유하
                                         는 말로 쓰인다.
-壽則多辱(수즉다욕) 장수(長壽)를 하면 욕됨도 많이 당한다.
-脣亡齒寒(순망치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서로 돕던 사람이 망하면 다른 한쪽 사람도 함께 위험하다는 뜻이다.
-脣齒之國(순치지국) 이해관계가 밀접하여 입술과 이와의 관계같은 나라.
-膝甲盜賊(슬갑도적) 남의 시문(詩文)을 표절하여 쓰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是非之心智之端也(시비지심지지단야)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은 지(智)의 근본이다.
-是是非非(시시비비) 옳고 그름을 가림
-尸位素餐(시위소찬) 이루어 놓은 아무 공도 없이 헛되이 관록(官祿)만 먹음을 일컫는 말.
-食言(식언) 한 번 입에서 나온 말을 다시 입으로 들여보낸다는 뜻. 한 번 말한 것을 실행하지 않는다.
-識字憂患(식자우환) 글자를 아는 것이 도리어 근심거리가 된다. 즉, 아는 것이 탈이라는 말. 학식이 있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됨을 말한다.
-身言書判(신언서판) 사람됨을 판단하는 네 가지 기준을 말한 것으로 곧 신수(身手)와 말씨와 문필과 판단력을 일컬음
-神出鬼沒(신출귀몰) 귀신처럼 홀연히 나타났다가 홀연히 사라짐. 자유자재로 출몰(出沒)하여 그 변화를 헤아릴 수 없는 일이나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實事求是(실사구시) 있는 그대로의 사실 즉, 실제에 입각해서 그 일의 진상을 찾고 구하는 것을 말한다.
-深思熟考(심사숙고) 깊이 생각하고 자세하게 살펴 봄. 깊이 잘 생각함을 뜻한다.
-心在鴻鵠(심재홍곡) 바둑을 두면서 마음은 기러기나 고니가 날아오면 쏘아 맞출 것만 생각한다면 어찌되겠느냐는 맹자(孟子)의 언질에서 비롯
                             된 말이다. 학업을 닦으면서 마음은 다른 곳에 씀을 일컫는 말이다.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라는 뜻
-十匙一飯(십시일반)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 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는 뜻.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돕기는 쉽다는 말이다.
-十日之菊(십일지국) 국화는 핀 지 9일 되는 날이 절정이므로 이미 때가 늦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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