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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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하의 인터넷 명심보감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고 사 성 어

-多岐亡羊(다기망양) 달아난 양을 찾으려다가 길이 여러 갈래로 나서 찾지 못하였다는 뜻. 학문도 너무 다방면에 걸치면 도리어 진리를
                             얻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비유한다. 너무 방침이 많아 갈 바를 모를 때도 쓰인다.
-多多益善(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多聞博識(다문박식) 많이 듣고 넓게 공부함. 견문이 넓고 학식이 많음을 말한다.
-斷金之交(단금지교) 둘이 마음을 합하면 쇠라도 자를 수 있는 사이. 사귀는 정이 매우 깊은 벗을 일컫는 말이다.
-斷機之戒(단기지계) 맹자의 어머니가 짜던 날을 끊어 중도에 그만두면 아무런 공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 교훈.(중단하면 아무 것도 아님)
-單刀直入(단도직입) 홀몸으로 칼을 휘두르며 적진으로 거침없이 쳐들어 감. 요점을 바로 풀이해간다는 말로 쓰인다.
-斷末魔(단말마) 불교용어. 임종시를 말함. 숨이 끊어질 때의 고통. 숨이 끊어질 때 내뱉는 짧은 비명.
-丹脣皓齒(단순호치) 붉은 입술과 새하얀 이, 즉 미인의 얼굴을 형용하는 말이다.
-簞食豆羹(단사두갱) 단(簞)은 밥을 담는 그릇. 두(豆)는 국을 담는 완(椀) 같은 것으로 음식의 분량이 적은 것을 말한다.
-簞食瓢飮(단사표음) 대그릇 밤과 표주박 물, 즉 변변치 못한 살림을 가리키는 뜻으로 청빈한 생활을 말함.(=一簞食一瓢飮)
-斷腸(단장) 창자가 끊어짐. 자기 새끼를 빼앗긴 어미 원숭이가 애타게 쫒다가 지쳐쓰러져 죽은 것을 보니 창자가 끊어져 있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 슬픔이 더할 수 없이 극치에 이르른 것을 '창자가 끊어지는 것 같다'고 말한다.
-斷長補短(단장보단) 긴 곳을 잘라 짧은 곳을 메꾸어 들쭉날쭉한 것을 곧게 한다.
-膽大心小(담대심소) 담대하면서도 치밀한 주의력을 가져야 함. 문장을 짓는 데 경계하는 말로도 쓰인다.
-談笑自若(담소자약) 위험이나 곤란에 직면해 걱정과 근심이 있을 때라도 변함없이 평상시와 같은 태도를 가짐.(=泰然自若)
-堂狗風月(당구풍월) 서당개는 풍월을 읊는다. 무식한 사람이라도 유식한 사람과 같이 있으면 다소 유식해진다는 뜻이다.
-黨同伐異(당동벌이) 도리와는 관계 없이 자기와 같은 패의 사람은 덮어놓고 돕고 자기와 다른 패의 사람은 물리침
-螳螂拒轍(당랑거철) 사마귀가 화를 내며 발로 수레의 가는 길을 막음. 제 분수도 모르고 강적에게 함부로 대항하는 것을 말한다.
                             (-螳螂怒臂當車轍)
-螳螂在後(당랑재후) 사마귀가 참새가 뒤에 있는 것은 알지 못하고 매미 잡을 욕심에 구멍으로 들어간다는 말.
                             한갖 눈앞의 욕심에만 눈이 어두워 덤비고, 해를 입을 것을 생각지 않으면 災禍를 당하게 됨을 비유한 것이다.
-大器晩成(대기만성) 큰 그릇은 이루어짐이 더디다. 크게 되는 사람은 성공이 늦다는 말이다.
-大同小異(대동소이) 크게 보면 다를 게 없다. 혜시(惠施)의 소동이(小同異), 대동이(大同異) 론(論)에서 비롯된 말이다.
-戴盆望天(대분망천) 머리에 동이를 이면 하늘을 볼 수 없는데 보려고 한다. 즉, 두 가지 일을 겸행하고자 하나 할 수 없음을 뜻한다.
-大書特筆(대서특필) 특히 드러나게 큰 글자로 적어 표시함
-大義滅親(대의멸친) 국가와 국민 등 공공의 이익과 같은 중대한 의리를 위하여 가족, 친척 등 골육의 사사로운 정리(情理)를 희생함.
                             공공(公共)을 제일로 여기는 자세를 말한다.
-大義名分(대의명분) 인류의 큰 의를 밝히고 맡은 바 분수를 지키어 정도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大材小用(대재소용) 큰 재목(材木)이 작게 쓰이고 있다. 사람을 부리는 데 있어서 제 능력을 다 발휘할 수 있는 조건이 안됨을 뜻한다.
                             역설적으로 큰 재목은 큰 일에 쓰여야 한다는 말로도 쓰인다.
-德無常師(덕무상사) 덕(德)을 닦는 데는 일정한 스승이 없다
-德本財末(덕본재말) 사람이 살아가는 데 덕(德)이 뿌리가 되고 재물(財物)은 사소한 부분이다.
-德不孤必有隣(덕불고필유린) 덕스러운 사람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게 마련이다.
-道可道非常道(도가도비상도) 말로 형상화된 도(可道)는 늘 그러한 원래의 도(常道)가 아니다.
-徒勞無益(도로무익) 헛되이 애만 쓰고 이로움이 없음
-桃李滿天下(도리만천하) 복숭아와 오얏이 천하에 가득하다. 우수한 문하생(門下生)이 많음을 비유하는 말이다. 복숭아와 오얏은 그
                                   열매의 맛이 좋아 따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기에 후배를 교육하거나 자식을 가르치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桃李不言下自成蹊(도리불언하자성혜) 복숭아와 오얏은 그 열매의 맛이 좋기 때문에 말하지 않아도 그 아래로 많은 사람들이 따먹으로
                                                     오게 되므로 자연히 길이 생긴다. 덕행이 있는 사람은 무언 중에 남을 심복시킴을 비유한 말이다.
                                                     훌륭한 스승 아래로 우수한 인재가 많이 모이는 것을 비유하기도 한다.
-道傍苦李(도방고리) 사람들에게 시달림을 받으며 길가에 서 있는 오얏나무. 사람에게 버림 받는 것을 비유한다.
-道不拾遺(도불습유) 길에 물건이 떨어져 있어도 주워가지 않는다. 나라가 잘 다스려져 태평하고 풍부한 세상을 형용하는 말.
-盜憎主人(도증주인) 도둑은 주인이 밉게 마련이다. 즉 자기와 반대되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 미워지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감정이다.
-到處宣化堂(도처선화당) 가는 곳마다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이다. 宣化堂은 관찰사가 사무를 보는 政堂을 말함.
-道聽塗說(도청도설) 거리에서 들은 것을 곧 남에게 아는 체하며 말함. 깊이 생각하지 않고 예사로 듣고 예사로 말함을 뜻한다.
-塗炭之苦(도탄지고) 진구렁이나 숯불에 빠진 고통. 몹시 고생스러움, 몹시 곤란한 경우를 일컬는 말이다.
-倒行逆施(도행역시) 거꾸로 행하고 거슬러 시행함.
                             곧 도리(道理)에 순종하지 않고 일을 행하며 상도(常道)를 벗어나서 일을 억지로 함을 뜻한다.
-獨木不成林(독목불성림) 홀로 선 나무는 숲을 이루지 못한다. 여럿이 힘을 합쳐야 일이 된다는 의미.
-讀書亡羊(독서망양) 책을 읽는라 양을 잃어버렸다. 마음이 밖에 있어 도리를 잃어버리는 것.
                             다른 일에 정신을 뺏겨 중요한 일이 소홀하게 되는 것. ({莊子}, [騈拇篇])
-讀書三到(독서삼도) 독서를 하는 데 세 가지 행위에 이르러야 한다. 즉,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마음으로 심득해야 한다.
-東家食西家宿(동가식서가숙) 먹을 곳 잘곳이 없이 떠도는 사람 또는 그런 짓
-同價紅裳(동가홍상)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기왕이면 좋은 것을 택한다는 의미.
-同工異曲(동공이곡) 표면은 다른데 내용이 똑같다는 뜻으로, 경멸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同根連枝(동근연지) 같은 뿌리와 잇닿은 나뭇가지. 즉, 형제자매(兄弟姉妹)를 일컫는 말이다.
-同氣相求(동기상구) 기풍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은 서로 동류를 찾아 모인다.
-洞洞燭燭(동동촉촉) 매우 공경하고 삼가하여 조심스러운 모양.
-棟樑之材(동량지재) 기둥이나 들보가 될만한 훌륭한 인재, 즉 한 집이나 한 나라의 중요한 일을 맡을 만한 사람을 의미한다.
-同文同軌(동문동궤) 천하를 통일하는 것을 뜻함. 同文은 문자를 통일하게 하는 것이고, 同軌는 법을 같게 한다는 것이다.
-東問西答(동문서답) 동쪽에서 묻는데 서쪽에다 대답한다. 묻는 말에 대하여 전혀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同病相憐(동병상련) 처지가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동정하고 도움
-東奔西走(동분서주) 동쪽으로 뛰고 서쪽으로 달린다. 사방으로 이리저리 부산하게 돌아다님을 뜻한다.
-同床異夢(동상이몽) 한 침상에 누워 다른 꿈을 꿈. 같은 처지와 입장에서 저마다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을 비유한다.
-冬扇夏爐(동선하로) 겨울의 부채와 여름의 화로. 아무 소용 없는 물건을 말한다.
-同聲相應(동성상응) 같은 소리는 서로 응하여 어울린다. 의견을 같이 하면 자연히 서로 합치게 된다는 의미.
-同性異俗(동성이속) 사람의 성질은 본래는 같으나 습관에 따라 변함을 뜻함.
-同而不和(동이불화)겉으로는 동의를 표시하면서도 내심은 그렇지 않음.
-同舟相救(동주상구) 사람은 알건 모르건 친하건 미워하건 상관없이 위급한 경우를 함께 만나면 서로 도와주게 된다는 의미
-董狐之筆(동호지필) 晋나라 史官 董狐가 어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역사기술을 굴곡없이 했다는 데에서 유래.
                             역사에 대한 기탄없는 집필을 의미한다.
-斗南一人(두남일인) 두남은 북두칠성의 남쪽.즉, 온 천하에서 제일 가는 현재(賢才)를 의미한다.
-杜門不出(두문불출) 세상과 인연을 끊고 출입을 하지 않음
-斗 之人(두소지인) 한 말 두 되 들이의 대그릇 같은 사람. 즉, 사람의 식견이나 그릇이 좁은 것을 비유한다.
-杜漸防萌(두점방맹) 애시당초 싹이 나오지 못하도록 막는다. 점(漸)은 사물의 처음. 맹(萌)은 싹.
                             곧 좋지 못한 일의 조짐이 보였을 때 즉시 그 해로운 것을 제거해야 더 큰 해(害)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
-杜撰(두찬) 저술(著述)한 것에 틀린 곳이 많아서 믿을 수 없는 것을 일컫는다.
-得 望蜀(득롱망촉) 후한(後漢) 초(初)에 광무제(光武帝)가 롱( )을 정복하고 보니 촉(蜀)이 욕심나서 또다시 촉나라를 쳤다는 데서
                             나온 말.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음을 뜻한다.
-得魚忘筌(득어망전) 물고기를 잡고 통발을 잊어먹는다.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그 목적을 위하여 사용한 사물을 잊어 버린다는 비유.
-得一忘十(득일망십) 한 가지를 얻고 열 가지를 잃어버림. 기억력이 좋지 못함을 뜻한다.
-登高自卑(등고자비) 높은 곳에 이르기 위하여는 낮은 곳부터 밟아야 한다. 일을 하는데는 반드시 차례를 밟아야 한다는 의미로 쓰이기
                             도 하고, 지위가 높아질수록 스스로를 낮춘다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登樓去梯(등루거제) 樓上에 오르게 하여 놓고 오르고 나면 사다리를 치운다. 즉, 처음엔 남을 기쁘게 해놓고 뒤에 괴롭게 한다.
-登龍門(등용문) 용문에 오르다. 심한 난관을 극복하고 비약의 기회를 잡는 것을 일컫는다.
-燈下不明(등하불명) 등잔 밑이 어둡다. 가까이 있는 것이 오히려 알아내기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이다.
-燈火可親(등화가친) 가을이 되어 서늘하면 밤에 불을 가까이 하여 글 읽기에 좋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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